창의융합교육관 장성·진도 사업 미추진 이유 집중 질의
창의융합교육관 구축 사업 7곳 중 3곳만 진행 중
장성·진도 사업, 설계 완료 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미추진
2026년 3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창의융합교육관 구축 사업의 추진 현황과 장성·진도 사업 미추진 사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철 위원은 창의융합교육관 구축 사업이 7곳 중 3곳만 진행 중인 가운데 장성과 진도 사업이 설계 완료 이후에도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지 않은 이유를 물었다. 이어 사업 규모가 당초보다 확대된 점과 함께 2026년 후반기까지 예산을 반영해 사업을 계속 추진할 의지가 있는지, 조속한 예산 편성과 단계적 추진이 가능한지 등을 질의했다.
김영길 과장은 3곳 모두 설계는 완료됐고, 영암은 예산이 반영돼 올해 시설공사에 들어가며 장성과 진도는 조기에 예산을 반영해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설계 과정에서 미흡한 부분이 있어 보완이 진행 중이며, 설계가 마무리되는 대로 추경 반영 여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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