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교육지원청 공동교육과정, 초등학교 단독 추진 두고 확대 필요성 제기
목포교육지원청 공동교육과정 초등학교 단독 시범 추진 논란
중학교까지 확대 필요성 제기 속 추가 논의 예고
2026년 3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목포교육지원청 공동교육과정을 초등학교에만 적용한 배경과 중학교 확대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형석 위원은 목포교육지원청의 공동교육과정이 다른 지역처럼 초·중등을 함께 구성하지 않고 초등학교에만 적용된 이유를 물으며, 작은학교 보완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중학교까지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재현 교육장은 지난해 2월까지 구성원 의견을 들어본 결과 학교 규모 문제와 지역 특수성을 고려해 초등학교 단독으로 시범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동교육과정에 대한 학교 구성원들의 인식과 의견을 더 심도 있게 살펴보며 추가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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