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24

전남도 저상버스 보급 확대·산단 유지관리비 부담 완화 논의

이름
손남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암 제2선거구 삼호읍, 군서면, 서호면, 학산면, 미암면

전남도, 저상버스 보급률 전국 최하위 보도 사실 여부 및 군 단위 도입 확대 논의

여수국가산단 진입도로 유지관리비와 산단 재정 부담 완화 방안 제기

2022년 11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저상버스 보급 확대와 여수국가산단 진입도로 및 산단 유지관리비 부담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손남일 위원은 언론에서 제기된 저상버스 보급률 전국 최하위 보도와 관련해 사실 여부를 묻고, 올해 78대 추가 도입 계획의 시군별, 군 단위 포함 여부를 확인했다. 또 군 지역에서 저상버스가 도입되지 않는 이유와 버스정류장 주변의 이동환경 개선 필요성, 교통약자 이동편의 관련 지원 실태를 함께 질의했다.

아울러 여수국가산단 진입도로 유지관리비와 산단 유지관리 비용이 향후 얼마나 더 들지, 대불산단 등 다른 산단의 재정 부담 문제도 제기했다.

이상훈 건설교통국장은 저상버스 보급률이 최하위는 아니지만 낮은 수준인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내년에는 78대를 도입할 예정이며 5개 시군에서 추진되지만 현재는 시내버스만 대상이고 군에서는 신청이 없었다고 밝혔다.

군 단위는 도로 상태와 과속방지턱 문제로 도입이 쉽지 않지만, 중소형 차량 도입 가능성도 포함해 관련 회의 등을 통해 확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여수국가산단 진입도로 유지관리비는 연간 약 100억 원 수준으로 보고 있으며, 지자체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필요성을 계속 건의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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