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꿈도시·정남진 로하스타운 장기 지연 도마
새꿈도시·정남진 로하스타운 6년 이상 지연에 부실한 업체 선정과 주민 피해 지적
도민 피해 방지 위한 행정 책임 대응과 입주자 면담·보고 요청
2022년 11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새꿈도시와 정남진 로하스타운 조성사업 지연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정이 위원은 새꿈도시와 정남진 로하스타운 조성사업이 6년 이상 지연되고 있다며, 부실한 업체 선정과 그로 인한 주민 피해를 지적했다. 또 사업 추진 과정에서 도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행정이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한다고 요구하며, 입주자들과의 면담 및 관련 내용 보고를 요청했다.
이상훈 건설교통국장은 정남진 로하스타운과 관련해 지역계획과, 건축개발과, 장흥군 등 관계 기관이 함께 내부 회의를 먼저 한 뒤 위원과 상의해 일정을 잡겠다고 밝혔다.
정영수 건축개발과장은 새꿈도시 후보지가 41개소 지정돼 있고 이 중 4개소가 추진 중이며, 정남진 로하스타운은 부서에서 기반시설만 일부 지원했고 나머지 행정절차는 추진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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