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환경산업진흥원 슬레이트 철거사업 대행 경위 도마에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 오미화 위원이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의 노후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 대행 경위와 재무상태 변화를 따져 물음
박응렬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장이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의 추진 이력과 진흥원의 대행 역할을 설명함
2022년 7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의 노후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 대행 경위와 재무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오미화 위원은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이 주택 등 노후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을 언제부터 맡았는지, 과거 환경공단이 하던 사업을 왜 공공기관이 다시 대행하는지 물었다. 또 당기순이익 증가와 함께 부채가 늘어난 이유도 함께 설명을 요구했다.
박 원장은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이 2017년까지는 환경공단에서 수행됐고 이후 지방자치단체로 이관됐으며, 진흥원은 2019년부터 대행기관으로 이 업무를 맡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실제 철거는 민간업자가 하고 진흥원은 도민의 환경복지 측면에서 사업을 대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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