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정비 사업, 철거 뒤 활용 방안 쟁점
빈집 철거 뒤 주민 활용 공간 연계 필요성 제기
85개소 정비 추진·국비 2억 2800만 원 추가 확보
2026년 6월 1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빈집 정비 사업의 국고보조금 증액 사유와 철거 뒤 빈터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빈집 정비 사업과 관련해 국고보조금 2억 2800만 원 증액 사유와 사업 추진 내용을 질의했다. 이어 철거 뒤 빈터를 그대로 둘 것인지, 주차난이 심각한 주거지역 여건을 고려해 공영주차장 등 주민 활용 공간으로 연계할 사후 계획이 필요한 것 아니냐고 물었다.
박금화 도시공간국장은 해당 사업이 올해부터 내년까지 2개년에 걸쳐 총 85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철거 79개소, 리모델링 2개소, 안전조치 4개소가 포함된다고 답변했다. 또 국토부에서 추가 1개소에 대한 국비 보조가 내려와 추경에 국비 2억 2800만 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빈터 활용 문제는 구청과 추가로 협의해 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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