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스마트시티 거점 메가스테이션, 대표성과 체감성 쟁점

이름
임미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2선거구 봉선2동, 진월동, 효덕동, 송암동, 대촌동

지역 거점 스마트시티 대표 시설과 시민 체감성 부족 지적

동구 메가스테이션 중심 데이터 구축 시범사업 설명

2026년 6월 1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지역 거점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의 대표 시설과 시민 체감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지역 거점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의 대표 시설이 무엇인지 물으며, 메가스테이션이라는 명칭에 비해 성과가 흩어져 있고 시민 체감성이 부족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역 거점이라면 대표성을 갖고 보여주는 역할이 필요하지만, 현재는 시설들이 산발적으로 배치된 느낌이라며 사업 규모와 체감 효과에 대한 아쉬움을 밝혔다.

박금화 도시공간국장은 동구에 설치한 메가스테이션을 중심 거점 시설로 설명하며, 태양광 전기 생산·거래, 전기차 급속·완속 충전시설, 스마트 주차 웹 연동 등 데이터 구축 성격의 시범사업이라고 답했다. 이어 당초 취지는 동구 구도심 일원에 관련 시설을 설치하고 메가스테이션이 이를 관리하는 것이었다며, 앞으로 사업을 구상할 때 위원 지적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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