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대촌육교 D등급 판정 원인·보강 대책 논의

이름
임미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2선거구 봉선2동, 진월동, 효덕동, 송암동, 대촌동

준공 10년 남짓 대촌육교 D등급 판정 원인 질의

정밀점검 결과 설명 및 7월 중 보강공사 발주 추진

2026년 6월 1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대촌육교 안전등급 판정과 보강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대촌육교가 준공된 지 10년 남짓밖에 되지 않았는데 정밀안전진단 종합 안전등급에서 D등급을 받은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임 위원은 바닥판 하부 철근량 부족과 중대 결함이 확인된 원인이 설계상 미비인지, 철근 누락 등 시공상 문제인지 질의했다.

또 대촌육교 하부로 경전선 철도와 일반 차량 통행이 많다며 시민 안전과 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신재욱 종합건설본부장은 2022년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정밀점검을 진행한 결과 바닥판 콘크리트 압축강도 부족이 계속 지적됐으나, 하부 철판 보는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고 재하 시험에서도 교량이 하중을 정상적으로 분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답했다. 신 본부장은 전문가 자문과 현장 확인을 거쳐 빠른 시일 내 보수에 나서고, 7월 중 탄소섬유 등 보강공사 발주를 추진하겠으며 차량 통행은 일부 제한될 수 있지만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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