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피해복구 지원 마무리 놓고 대책 충분성 공방
호우피해복구 국비 지원 마무리 여부와 장마철 대책 점검
민간 사유시설 피해 지원금 5억 3300만 원 반영, 시설 설치 사업은 계속 진행
상습 침수구간 장기 과제 지적에 긴급조치·시설 설치 대응 반박
2026년 6월 1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호우피해복구 국비 지원과 장마철 침수 대책을 둘러싼 입장차이가 논의됐다.
이귀순 위원은 호우피해복구 국비 지원금이 이번 지원으로 마무리되는지 묻고, 다가오는 장마철을 앞두고 지난해 피해에 대한 대책이 충분히 마련됐는지 질의했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이번에 내려온 5억 3300만 원은 재난안전법 개정에 따라 민간 사유시설 피해 지원 통로가 생기면서 반영된 지원금이며, 이 부분은 마무리로 보면 된다고 답했다. 그는 시설 피해 지원은 마무리됐지만 시설 설치 사업은 계속 진행 중이라며, 우수저류시설과 차수판 설치, 신안동 문비 설치 등 긴급조치를 해왔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난해 강우가 도시 인프라 수용 한계를 넘은 만큼 구조적인 문제는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귀순 위원은 상습 침수구간 상당수가 장기 과제로 남아 있어 올해도 특별한 대책이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긴급조치와 시설 설치 사례를 제시하며 대응이 이뤄졌다고 반박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