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특별시 준비 비용 300억 원 넘나…예산 확보 쟁점
통합특별시 준비 비용 300억 원 초과 전망에 예산 문제 질의
올해 예비비·추경 소화, 내년 200억 원 본예산 반영 필요 답변
2026년 6월 1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통합특별시 준비 비용과 정부 지원금 별도 확보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채은지 위원은 통합특별시 준비 비용이 300억 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예산상 문제가 없는지 질의했다. 또 통합 비용은 정부 지원 5조 원과 별도로 지원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전은옥 광주전남행정통합실무준비단장은 올해 소요분은 예비비와 추경예산으로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내년도에 추가로 필요한 약 200억 원은 본예산에 반영해야 한다고 답했다. 전 단장은 정부 추경과 행안부 특별교부세 확보는 어려웠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요구하겠으며, 행정통합 비용은 5조 원과 별도로 추진하는 방향을 기본적으로 갖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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