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사회복지시설 돌봄인력보조 사업 운영 기준 점검

이름
박미정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동구 제2선거구 지산1․2동, 서남동, 학동, 학운동, 지원1․2동

사회복지시설 돌봄인력보조 사업 신규 편성 사유와 청년인턴 운영 기준 점검

정부 청년인턴 사업으로 19~34세 대상 8개월 운영, 낮은 지원율과 추가 채용 진행

2026년 6월 1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사회복지시설 돌봄인력보조 사업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미정 위원은 사회복지시설 돌봄인력보조 사업이 신규 편성된 사유와 청년인턴의 근무기간, 연령 기준, 처우 및 채용 상황을 질의했다. 이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증액 사유와 건강관리사 자격, 수요·공급 상황, 가족 범위 확대 가능성 및 예산 확보 필요성을 물었다.

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돌봄인력보조 사업이 정부 청년인턴 사업으로 정신·요양·아동·노인 등 분야에서 추진되는 행정보조 성격의 사업이며, 19세부터 34세까지를 대상으로 8개월간 운영된다고 답변했다. 배 과장은 현재 빛고을정신요양원에서 1명이 채용됐고 나머지는 추가 공고 중이라며, 기간이 짧고 세후 임금이 약 180만 원 수준이어서 지원이 많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는 교육기관에서 일정 시간 교육과 실습을 받으면 활동할 수 있고, 시에는 23개소 796명 정도가 있으며, 가족 범위 확대 추이를 보면서 교육기관 확대 여부를 검토하고 추가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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