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ESS 저장시설 공공기관 참여 효과와 주민 이익 공유 논의

이름
오미화
정당
진보당
지역구
영광 제2선거구 백수읍, 홍농읍, 염산면, 법성면, 낙월면

ESS 배터리 저장시설 공공기관 참여 효과와 주민 이익 공유 방안 질의

전남개발공사 참여로 공공성·공신력·안정성 신뢰 제고 답변

2026년 6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ESS 배터리 저장시설의 공공기관 참여 효과와 주민 이익 공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오미화 위원은 ESS 배터리 저장시설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과 달리 주민들에게 생소한 만큼, 민간 사업자와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할 때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차이가 무엇인지 질의했다. 또 공공기관 참여가 발전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지 묻고, 향후 ESS 사업도 주민 이익 공유와 연계할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햇빛 ESS발전소’라는 사업명이 태양광·풍력 발전소와 혼선을 줄 수 있다며 주민 설명 등을 통해 사업 이해도를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손명도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는 전남개발공사가 전라남도 100% 출자 지방공기업으로 참여함에 따라 사업의 공공성과 공신력, 안정성에 대한 신뢰가 높아질 수 있다고 답변했다. 그는 ESS 배터리 분야에서는 주민 이익 공유 방식이 아직 정착되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오미화 위원의 지적처럼 그런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ESS발전소’라는 명칭이 오해를 살 가능성이 있다며 관계 부처에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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