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통합 시 고향사랑기부금 운용 방안 논의
광주·전남 통합 시 고향사랑기부금 광역 기부 제한과 대체 기부 방안 질의
외부 향우 기부 기대·대체 방안 검토, 국립전남트라우마치유센터 7월 23일 개소 준비
2026년 6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광주·전남 통합에 따른 고향사랑기부금 운용과 국립전남트라우마치유센터 개소 준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화신 위원은 광주·전남 통합 시 주민등록상 주소지 지자체에는 기부할 수 없는 고향사랑기부금 제도상 광역 단위 기부가 어떻게 되는지 질의했다. 또 통합 이후 광주·전남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대체 기부 방안과 기존 기부금 모금, 답례품 운영, 기금사업 정비 대책을 물었다.
이어 국립전남트라우마치유센터의 위치와 개소 준비, 인력 구성, 홍보 계획, 임차·리모델링 예산 편성 내용을 확인했다.
강종철 자치행정국장은 시군구 차원의 고향사랑기부는 변동이 없지만 광역 단위 기부는 어려워질 수 있어 외부 향우들의 기부에 기대야 하는 상황이라며, 광주·전남 주민이 참여할 다른 기부 방안은 계속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 전남에 기부된 기금은 22개 시군에 적용되고 광주에 기부된 금액은 광주에 쓰일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찾겠으며, 답례품 등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배성진 여순사건지원단장은 국립전남트라우마치유센터가 순천 신대지구에 임차 방식으로 7월 23일 개소를 준비 중이며, 16명 인력 운영과 유족 홍보, 보도자료 배포, 실시설계 용역과 리모델링, 차량 2대 임차를 통한 시군 방문형 치유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