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고립·은둔 청년 사업 삭감 경위 질의

이름
오미화
정당
진보당
지역구
영광 제2선거구 백수읍, 홍농읍, 염산면, 법성면, 낙월면

고립·은둔 청년 사업 예산 전액 삭감 경위와 청년미래센터 역할 질의

전남·광주 청년미래센터 선정에 따른 유사 사업 통합 운영 설명

2026년 6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고립·은둔 청년 관련 사업 예산 삭감 경위와 청년미래센터 역할 정립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오미화 위원은 올해 신규로 추진된 고립·은둔 청년 관련 사업이 보건복지부 청년미래센터 지정에 따라 예산이 전액 삭감된 경위를 물었다. 이어 청년미래센터의 구체적 사업 내용과 지정 시점, 기존 도 사업이 지정 전 실제로 추진됐는지 질의했다.

또한 청년미래센터와 청년비전센터, 도·시군 청년센터 간 역할 정립 필요성을 언급했다.

윤연화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청년미래센터가 전남과 광주에 각 1개소씩 선정되며 예산은 약 4억9000만 원으로 국비 70%, 도비 30%로 운영된다고 답변했다. 주요 기능은 고립·은둔 청년과 가족돌봄 청년 지원을 위한 대상자 발굴,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사업 확인서 발급, 특별 지원사업 안내 등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도 사업은 두 차례 공고에도 시군 신청이 없었고, 유사 사업과 청년미래센터 지정이 맞물리면서 복지국과 협의해 통합 운영하는 방향으로 정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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