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25

목포 학교폭력 예산 4억3200만 원 편성 논란

이름
박현숙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목포지역 학교폭력 건수 감소에도 관련 예산 4억3200만 원 넘게 편성 논란

정대성 목포교육지원청 교육장 “예산 90% 사용, 위원회·속기사 수당 적지 않아”

2022년 11월 2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목포지역 학교폭력 관련 예산 편성과 집행 상황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박현숙 위원은 목포지역 학교폭력 건수가 줄었는데도 관련 예산이 4억3200만 원 넘게 책정된 점을 지적하며, 초과수당과 회의 시간이 과도하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아울러 예산이 미리 정해진 것인지, 감액 조정이 이뤄졌는지도 따져 물었다.

정대성 교육장은 현재까지 해당 예산의 90%가량을 사용했다고 설명하고, 위원회 수당과 속기사 수당이 적지 않으며 예산은 미리 세워진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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