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뱀장어 종자시설 확충·치유농장 감액 논의

이름
진호건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곡성 선거구 곡성군 전역

뱀장어 인공종자 생산시설 확충과 치유농장·영농혁신 예산 질의

시설 협소에 따른 별도 종자 생산시설 필요성과 수요 부족·착공 지연에 따른 예산 조정 설명

2026년 6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뱀장어 인공종자 생산 연구 기반 확충과 치유농장 대표모델 육성 사업 감액, 전남 영농혁신 프로젝트 증액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진호건 위원은 뱀장어 인공종자 생산 연구 기반 확충 예산 7억 원 증액의 진행 상황과 시설 확충 필요성을 물었다. 이어 수요자 맞춤형 치유농장 대표모델 육성 사업 감액 사유와 전남 영농혁신 프로젝트 3억 원 증액 사업 내용을 질의했다.

김충남 해양수산과학원장은 인공종자 생산은 잘 진행되고 있으나 기존 시설이 비좁아 실험 양식에 어려움이 있어 별도 종자 생산시설 건축을 위해 예산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행란 농업기술원장은 순천시 지방비 매칭이 되지 않았고, 타 시군을 대상으로 세 차례 공고했으나 수요가 나오지 않아 반납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유덕규 농축산식품국장은 함평군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이 착공 지연으로 원자잿값이 상승해 기존 사업에 추가 지원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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