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지방도 정비 지연 지적에 예산 확보·조기 준공 대응
하천정비 예산 부족에 따른 공사 지연 지적
기존 사업지구 조기 준공과 추경 예산 확보 방침
하천·지방도 정비 지연 문제와 관리 대책 논의
2026년 6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하천정비 예산 확보와 지방도 관리 문제를 둘러싼 입장차이가 논의됐다.
송형곤 위원은 하천정비 예산 확보가 부족해 공사에 착수한 하천들이 지지부진하다고 지적하며 추경 등을 통한 예산 확보를 요구했다. 또 기후 변화로 극한호우 우려가 커지는 만큼 기존 사업을 장기간 끌지 말고 조속히 준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리가 미흡한 지방도와 갓길·배수로 공사도 신속히 정비해 달라고 요청했다.
안상현 도민안전실장은 하천정비사업 전환사업으로 20억 원가량을 확보했으며, 올해는 신규 사업지구를 늘리지 않고 38개 사업지구 중 7개를 준공하는 등 기존 지구 조기 준공에 집중하겠다고 답했다.
문인기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추경을 통해 관련 예산을 지난해 1390억 원에서 1600억 원 선으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송형곤 위원은 하천과 지방도 정비가 예산 부족과 관리 부진으로 지연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답변측은 예산 확보 노력과 기존 사업지구 중심의 관리 계획을 설명하며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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