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광주 통합 지원금, 교육 분야 1조 원 확보 논의

이름
박성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해남 제2선거구 삼산면, 화산면, 현산면, 송지면, 북평면, 북일면, 옥천면, 계곡면

전남·광주 통합 정부지원금 20조 원 중 교육 분야 1조 원 확보 방안 질의

교육 인재양성 분야 배분 의견 제출, 국비 확보 필요성 공감

2026년 6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정부 지원금 중 교육 분야 배분과 교육행정통합 초기 비용 국비 확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성재 위원은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정부 지원금 20조 원 가운데 교육 분야 배분 규모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질의했다. 박 위원은 연간 5조 원 중 약 1조 원을 교육예산으로 가져와야 한다는 취지로 배분 방식과 활용 방향을 물었다.

또 통합정보시스템 운영 등 교육행정통합 초기 비용이 자체 예산으로 투입되는 만큼 향후 국비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교육 인재양성 분야 배분 의견을 제출해 왔으며, 국무총리 산하 지원위원회 논의 과정에서 교육 분야에 약 1조 원이 투자되기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황 부교육감은 구체적인 금액과 사업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통합시와 교육청이 공동으로 논의해 인재육성, 취업연계형 학교, 정주여건 개선 등 방향에서 재정투자를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초기 통합비용과 관련해서는 현재 자체 재원이 들어가고 있으나 원칙적으로 국비 확보가 필요하다는 데 동의하며, 나중에라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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