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교육청 유보통합 추진현황·지원 격차 해소 점검

이름
박현숙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전남교육청 유보통합 추진현황과 지원 격차 해소 점검

시범사업 선정·320억 원 규모 예산 편성, 현장 의견 반영 방침

2026년 6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전남교육청의 유보통합 추진현황과 시범운영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현숙 위원은 정부의 유보통합 정책 추진에 맞춰 전남교육청의 유보통합 추진현황과 시범운영 상황을 질의했다. 박 위원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간 지원 격차 해소, 농촌지역 어린이집 교사 수급 문제, 교사와 영유아 비율 개선, 관련 예산 반영이 충분한지 점검했다.

또한 한울타리유치원 운영 방식과 유보통합 이후 어린이집까지 함께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물었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전남교육청이 시범지역 시범사업에 선정됐고 누리과정교육 지원비와 유보 이음교육 등을 포함해 약 320억 원 규모의 관련 예산을 잡고 있다며, 현장 의견을 철저히 듣고 예산 문제도 챙겨보겠다고 답했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한울타리유치원은 중심유치원에 시설 개선비와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해 주변 작은 공립유치원들이 단독으로 하기 어려운 프로그램과 시설을 공동 활용하도록 하는 운영모델이라고 설명했다. 김 과장은 유보 이음교육과 유보통합 시범사업을 통해 영유아 대 교사 비율 등을 살피고 있으며, 업무가 전체적으로 넘어오면 이를 바탕으로 상향평준화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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