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대책비 26억 원 사용처 점검
폭염대책비 26억 원 사용처와 22개 시군 반영 여부 질의
쿨링포그·스마트 그늘막·살수차 등 시군 폭염 대응 사업 교부
2026년 6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폭염대책비 26억 원의 사용처와 시군 반영 여부, 추가 폭염 대비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위원은 성립전 사용된 폭염대책비 26억 원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쓰였는지 질의했다. 또 해당 예산이 22개 시군에 모두 반영됐는지 확인하고, 특별교부세 외에 도 차원의 추가 폭염 대비책이나 내년 본예산 반영 계획이 있는지 물었다.
안상현 도민안전실장은 행안부 특별교부세 26억 원을 시군 수요조사를 거쳐 22개 시군에 교부했으며, 쿨링포그와 스마트 그늘막, 살수차 등 폭염 대응 사업에 쓰인다고 답했다. 이어 도 자체 사업으로 무더위쉼터인 경로당 냉방비 지원을 계획하고 있고, 농업과 해양수산 분야에서도 농작물 보호와 수산 양식장 장비 설치 등 별도 대책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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