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소방·구급대원 현장 휴식 지원 강화 논의

이름
박경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4선거구 중마동 (마동), 골약동, 태인동, 금호동

화재 진압 현장 소방·구급대원 냉난방 휴식 지원 필요성 제기

회복지원차 활용과 MOU·예산 확보 추진 방침

2026년 6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화재 진압 현장 소방·구급대원의 냉난방 휴식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위원은 화재 진압 현장의 소방·구급대원들이 여름에는 더위와 습기, 겨울에는 추위 속에서 충분히 쉬지 못하고 있다며 냉방·난방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 위원은 전남에 회복지원차가 1대뿐인 상황으로는 시군 곳곳의 화재 현장을 감당하기 어렵다며 이동식 에어컨 지원과 MOU 등 활용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최민철 소방본부장은 회복지원차를 활용해 대원 휴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와 소방청의 MOU 사례를 들어 추가 필요성을 검토하고 MOU와 예산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황기연 행정부지사는 소방공무원의 근무 여건과 처우 개선을 더 세심하고 꼼꼼하게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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