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자료 중복 개선·디지털의정플랫폼 기능 확장 논의
중복 배포되는 의회 자료 개선과 디지털의정플랫폼 기능 확장 요구
메신저·조례 발의안 서명 기능 포함 전망과 광주시의회 출입 가능 설명
2026년 7월 13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의회 자료 배포 방식 개선과 디지털의정플랫폼 기능 확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정선 위원은 의회 자료가 같은 내용으로 중복 배포돼 운영위원회 자료인지 상임위원회 자료인지 헷갈릴 정도라며, 기본적인 디지털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 위원은 행정전산망과 홈페이지 구축 과정에서 의원들에게 전달할 자료와 메신저, 조례 예정안 등을 의정플랫폼을 통해 처리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광주청사와 관련 부처·의회, 세 청사 출입이 자유롭게 가능한지 확인했다.
위광환 의회사무처장직무대리는 디지털의정플랫폼 구축이 완료되고 의원 대상 교육 뒤 운영되면 메신저 기능과 조례 발의안 서명 기능 등이 포함돼 박 위원이 요구한 부분이 가능할 것이라고 답했다. 위 직무대리는 광주시의회 출입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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