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통합 조직개편·공공기관 이전 기준 쟁점

이름
문갑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시 제5선거구

통합 조직개편 기본 방향과 공무원 처우·권역별 균형발전 반영 여부 질의

청사별 기능 배치 논의와 노조 의견수렴 진행, 에너지공사·공공기관 이전은 미확정

2026년 7월 14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는 통합 조직개편 방향과 공무원 처우 보장, 권역별 균형발전 및 공공기관 이전 기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문갑태 위원은 통합 조직개편안의 기본 방향과 공무원 처우 보장을 위한 노조·이해관계자 의견수렴 상황을 질의했다. 또 조직개편과 인력 배치에서 권역별 균형발전이 반영돼야 한다며 의회 및 위원회와의 협의를 요구했다.

문 위원은 전남광주에너지공사 설립이 100일 실행계획에 포함된 경위와 추진 방식, 공공기관 이전 배치 기준과 지역별 전략 마련 필요성도 물었다. 아울러 기존 광주와 전남의 주요 산업·국책사업을 종합 정리하고, 정책지원관 제도 확대 등이 지원위원회에 신속히 반영돼야 한다고 요청했다.

윤창모 전략정책관직무대리는 조직개편은 청사별 균형 있는 기능 배치 원칙에 따라 동부청사에는 산업·경제 기능, 무안청사에는 시민주권 기능, 광주청사에는 정무·연결 기능을 두는 방향으로 논의되고 있으며, 노조와 이해관계자 의견수렴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에너지공사 설립은 100일 안에 결론을 내는 것이 아니라 공동추진협의체 구성과 마스터플랜 마련 등을 통해 방향을 정하는 단계이며, 공공기관 이전도 혁신도시 배치, 제3의 장소 집중 배치, 분산 배치 등 방안을 구상 중이나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손명도 정책기획관은 전라남도에는 10시 출근제가 시행되지 않고 있으며, 공공기관 이전은 혁신도시법상 혁신도시 이전이 원칙이지만 개별 이전도 가능하고 아직 이전 기관과 기능군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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