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용역·20조 재원 활용 방안 논의
G20 관련 용역 자료 제출과 20조 원 재원 활용 방안 질의
전남도 용역 확인·자치구 시 전환은 법 개정 필요 사안
2026년 7월 14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는 G20 관련 용역과 20조 원 재원 활용, 자치구의 시 전환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상길 위원은 G20 관련 용역이 전남도에서 진행된 것인지 확인하며 해당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박 위원은 통합 예산과 별도로 거론되는 20조 원 재원이 확보될 경우 반도체 등 주요 사업에 쓰되 기금 형태로 관리하며 미래 비전에 대응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질의했다.
또 5개 자치구가 시 전환을 제안한 것과 관련해 시의 입장이나 추진 계획이 있는지 물었다.
손명도 정책기획관은 G20 관련 용역이 전남도에서 진행된 것이 맞다고 답했다.
윤창모 전략정책관직무대리는 자치구의 시 전환은 특별법 개정 등 법 개정이 필요한 사안이라 신중히 추이를 보자는 입장이라고 설명하고, 시장이 특별시가 반드시 해야 하는 업무가 아니면 자치권을 이양하겠다는 입장을 갖고 있으며 20조 원 재원은 향후 방식이 정해지지 않았으나 반도체 투자에 일정 부분 투입해 달라는 취지의 요청이 있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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