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100원 미만 전력 공급 가능성 공방…“비용 보전 필요” vs “공공개발로 가능성”

이름
김문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신안군 제1선거구

김문수, 100원 미만 전력 공급 가능성과 공급 약속 여부 질의

답변 측, 구체적 약속 부인하며 공공주도 개발·간척지 활용 가능성 설명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 현실성과 비용 보전 재원 놓고 입장차

2026년 7월 14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는 기업 유치를 위한 100원 미만 전력 공급 가능성과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 공급 방안을 둘러싼 입장차이가 논의됐다.

김문수 위원은 해상풍력과 태양광 발전단가가 각각 1㎾당 350원, 160원 수준으로 언급된 상황에서 기업 유치를 위해 100원 미만 전력 공급이 가능한지 물었다. 김 위원은 시장이 정부나 기업에 100원 미만 공급을 약속한 사실이 있는지도 확인했다.

이어 전력 생산량과 ESS 확충, 비용 차액 보전 재원 문제를 제기하며 공공자금 투입 가능성과 의회 승인 필요성을 따졌다.

윤창모 전략정책관직무대리는 전력 공급 관련 질의는 해당 부서 사안이라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며 별도로 알아보고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손명도 정책기획관은 100원 미만 공급을 구체적으로 약속한 것은 아니며, 재생에너지로 미래를 담보하려면 값싼 전기를 기업에 공급해야 한다는 취지였다고 설명했다. 손 기획관은 공공주도 개발과 국가 소유 간척지, 영농형 태양광 등을 활용하면 사업성과 전력 공급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김문수 위원은 태양광과 해상풍력만으로 반도체 팹 공장이나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을 감당하기 어렵고, 100원 미만 공급을 위해서는 막대한 비용 보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반면 답변 측은 공공주도 개발과 간척지 활용 등을 통해 가능성을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산출 근거는 현장에서 제시하지 못했다.

이에 김 위원은 사실상 공급 약속이 있었다면 의회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고, 답변 측은 추가 확인과 별도 보고로 입장을 정리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