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반도체 클러스터 인력·용수 대책 점검

이름
최경미
정당
진보당
지역구
광산구 제3선거구

반도체 클러스터 인력 양성·용수 확보 대안 점검

연간 6333명 배출 기반 연계 논의, 동복댐 증축안 추가 검토

2026년 7월 14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에서는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에 따른 인력 양성, 용수 확보, 침수 위험과 에너지 공급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경미 위원은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과 관련해 지역 대학의 반도체 인력 양성 준비가 필요하다고 질의했다. 이어 용수 확보 과정에서 동복댐 증축으로 화순 적벽 등 문화재가 잠기거나 수몰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대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위원은 광주공항 부지가 저지대인 만큼 집중호우와 침수 위험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삼성과 SK하이닉스의 구체적인 계획과 일정이 보이지 않는다며 확인을 요구하고, 에너지 공급 문제와 관련해 기업·지자체·대학·시민사회가 참여하는 더 큰 거버넌스 구성을 제안했다.

김기홍 전략산업국장은 지역 대학과 대학원, 특성화고·마이스터고에서 매년 6333명이 배출되고 있으며 지스트, 전남대, 목포대, 순천대, 켄텍 등을 연계한 인력 양성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답했다. 김 국장은 동복댐 15m 증고 시 7개 마을 수몰 우려가 있어 5m 증축 방안도 검토 중이며, 화순 적벽 영향은 추가로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광주공항 침수 위험을 감안하겠다고 했고, 기업의 구체 일정은 아직 통보받지 못했지만 SK와 삼성의 현장 방문이 있었으며, 에너지 문제는 주민 수용성이 중요하고 거버넌스 확대 제안을 반영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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