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철강 위기 대응과 미래산업 전환 전략 논의
석유화학·철강 위기 대응과 미래산업 전환 전략 점검
고부가·저탄소 전환과 이차전지·CCUS 사업 추진 계획 제시
2026년 7월 14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에서는 석유화학·철강산업 위기 대응과 미래산업 전환 전략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재창 위원은 전략산업국이 특별시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핵심 부서라며 기존 석유화학·철강산업 위기 대응 방향을 물었다. 그는 석유화학과 철강이 국제경쟁력을 잃는 상황에서 구조조정과 사업 다각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여수산단의 축적된 화학 기술을 반도체·이차전지 소부장으로 전환할 가능성과 이차전지 완제품, 리사이클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R&D를 시가 직접 수행할지, 투자청 등을 통해 기업·대학 성과를 유도할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위원은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CCUS 등 탄소산업, 반도체 특화 전략과 SMR·핵융합 분야 관심도 주문했다.
김기홍 전략산업국장은 특별시의 미래 먹거리는 기존 화학·철강·조선산업과 나주 에너지산업을 기반으로 미래산업을 결합하는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여수 석유화학은 범용제품 중심 구조에서 친환경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전환하고, 철강도 특수탄소강과 수소환원제철 등 고부가·저탄소 방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석유화학 구조조정과 관련해서는 여수 지역이 1단계 137만t 감축안을 산업부에 제출했고, 추가 감축과 함께 R&D를 통한 스페셜티 제품 전환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차전지 분야에서는 광양만권 원료 경쟁력과 여수 화학 소재를 바탕으로 국가첨단전략산업단지와 화학 소부장 특화단지를 신청했으며, 완제품 생산과 광양항 수출 구조도 모색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 국장은 R&D가 지역 주도형으로 바뀌고 있다며 호남권 배정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투자공사 구상과 CCUS 사업 용역을 바탕으로 여수·광양산단을 활용한 약 2조 원 규모 사업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