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사용후 배터리 센터 나주 구축 배경 질의

이름
김장권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시 제4선거구

사용후 배터리 종합관리센터 나주 구축 배경과 광양 입지 타당성 질의

나주 센터는 컨트롤타워 역할, 광양 재활용 기반 연계 검토 답변

2026년 7월 14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에서는 사용후 배터리 종합관리센터 구축과 광양 재활용 기반 연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장권 위원은 사용후 배터리 종합관리센터가 나주에 구축되는 이유를 질의했다. 김 위원은 광양에 이미 폐배터리 분리·재활용 관련 기업과 산업 기반이 있는 만큼, 물류 비용 절감과 산업 시너지 측면에서 광양 입지가 더 타당한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종합관리센터 구축 사업이 확정 단계인지 신청 단계인지 진행 상황을 물었다.

곽부영 과장은 나주 센터가 폐배터리를 직접 모아 처리하는 시설이 아니라 사용후 배터리의 재사용·재제조·재활용 판단과 인력 양성, 사업화 등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나주에는 ESS와 배터리 테스트 기반이 있어 관련 센터 구축이 진행됐고, 광양에는 이차전지 리사이클 원료 전주기 보관센터 구축을 기획해 재활용 기반과 연계하려 한다고 밝혔다.

또 전국 TS 지점에서 배터리 검사를 담당하게 되며, 광양의 재활용 공장과 광주 TS 등을 연결해 권역 내 폐배터리 자원이 효율적으로 모이도록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곽 과장은 2025년 1월 전남도·나주시·TS가 협약을 체결했고, 국비 1억5000만 원의 기획용역비가 반영된 단계라며 광양 연계 방안을 검토해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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