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모빌리티 벨트화·수소 연계 방안 논의
미래 모빌리티 벨트화와 수소·R&D 지역 연계 방안 점검
광주·전남 e-모빌리티 연계 구상과 지역 주도형 R&D 역량 강화 추진
2026년 7월 14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에서는 미래 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과 수소 산업 연계, 지역 주도형 R&D 추진체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원종 위원장은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과 관련해 e-모빌리티, 자율주행차, 전기차, 수소차를 연계한 클러스터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 있는지 물었다. 박 위원장은 광주와 함평, 영광, 고흥까지 이어지는 미래 모빌리티 벨트화와 UAM 연계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수소 생산과 활용이 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내 연계를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R&D 추진체계 개선과 지역자율 R&D 추진에 대해 정부 정책 변화에 대응한 기회 활용 여부와 사업 평가 방안을 질의했다.
박 위원장은 R&D 기획단과 PM 운영의 전문성·지속성을 점검하며 상임위원회와의 협력도 당부했다.
김기홍 전략산업국장은 대마산단을 중심으로 미래차 시험 기반이 구축돼 있으며 현대·기아자동차도 성능시험을 할 정도의 여건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김 국장은 광주의 모빌리티 산업과 전남의 e-모빌리티 산업을 연계하고, 광주에서 함평·영광을 거쳐 UAM까지 연결되는 구상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수소 분야에 대해서는 영광에서 생산되는 수소를 광양까지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고 말했다. R&D와 관련해서는 자체 기획과제 발굴을 통해 국비 확보 성과를 냈고, 8개 부서 중심의 R&D기획단과 전문가 PM 운영을 통해 지역 주도형 R&D 역량을 키우며 국비 확보를 주요 평가 방향으로 삼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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