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전남TP 기업지원 성과관리 강화 필요성 제기

이름
신민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시 제6선거구

전남테크노파크 기업지원 성과, 지원 기업 수 넘어 매출·고용·생존율 중심 관리 필요

오익현 원장, 2025년 880개 기업 지원과 매출·고용 추이 DB 관리 추진

2026년 7월 14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에서는 전남테크노파크의 기업지원 성과관리와 광주TP 연계 지원체계 구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민호 위원은 전남테크노파크의 기업지원 성과가 지원 기업 수 중심으로 보고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신 위원은 지원받은 기업의 매출 증가, 신규 고용, 생존율, 투자유치 실적과 지원 종료 후 1년·2년 단위의 사후 성과관리 여부를 물었다.

또한 광주TP와의 통합 논의 과정에서 기관별 칸막이를 줄이고 기술개발부터 사업화, 판로, 투자까지 연계되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익현 원장은 전남TP가 기업 지원을 단발성 사업이 아니라 성장단계별로 이어지는 육성 개념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오 원장은 2025년 880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기업진흥본부 기술사업화실과 디지털플랫폼을 통해 기업별 매출 추이와 고용 추이 등을 DB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TP와 연계해야 할 부분을 협의해 기업 지원, 성과, 추적 관리까지 더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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