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성 위원, 전남테크노파크 인력 양성·산업 지원 강화 촉구
강문성 위원, 전남테크노파크 뿌리산업 인력 양성과 성장산업 실질 지원 촉구
오익현 원장, 대학 협력 프로그램과 명장 인력풀 활용 및 고교 연계 활성화 검토
2026년 7월 14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에서는 전남테크노파크의 뿌리산업 인력 양성과 성장산업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문성 위원은 전남테크노파크가 지역 산업 기반이 열악한 상황에서 뿌리산업 육성과 성장산업 지원에 더 실질적인 성과를 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 위원은 조선·제철·석유화학 분야 퇴직 전문인력과 명장 인력을 활용해 고등학교·대학과 연계한 인력 양성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공동실습장 조성, 지역 청년·학생 대상 창업 및 취업 지원, 소멸기금과 청년 지원사업 등과의 연계를 주문했다. 아울러 스마트팜과 라이즈 사업, 대학 연계 사업에서도 나눠주기식 지원이 아니라 대학 특성화와 지속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오익현 원장은 현재 고등학교와의 연계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전남 지역 대학과는 14개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 원장은 전남테크노파크가 2025년 기준 대한민국 명장과 품질명장 등 56명의 인력풀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이 기업 컨설팅 등에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고등학교 연계 교육, 명장·퇴직자 활용, 공동실습장 조성 등은 전용 예산 확보와 전남도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활성화 방안을 찾겠다고 답했다. 또 대학 연계 사업은 대학 협의체와 수요를 논의해 실질적 성과가 날 수 있도록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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