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노후 태양광 리빌드센터·해상풍력 대응 방안 논의

이름
손남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암군 제2선거구

노후 태양광발전소 리빌드 지원센터 구축과 해상풍력 기업 수요 반영 방안 질의

전 주기 평가시스템 갖춘 센터 준비와 조선업 기반 하부구조물 전환 가능성 설명

2026년 7월 14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에서는 노후 태양광발전소 리빌드 종합지원센터 구축과 대불산단 해상풍력 관련 기업 수요 반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손남일 위원은 노후 태양광발전소 리빌드 종합지원센터 구축 사업의 구체적 내용과 추진 상황을 물었다. 손 위원은 태양광 패널 수명이 도래하는 만큼 처리 기반 마련을 더 미뤄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불산단 해상풍력 관련 33개 업체 수요조사에서 어떤 의견이 나왔는지와 향후 반영 방안을 질의했다. 또한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운송 과정에서 육교와 목포대교 등 통행 제약이 발생할 수 있다며 세밀한 대응을 요청했다.

오익현 원장은 전남에 노후 태양광이 많고 개인 발전사업자도 상당수 있어 수명 예측, 잔존 가치 평가, 재사용·재활용 판단 등을 포함한 전 주기 평가시스템을 갖춘 센터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오 원장은 해당 사업이 계획 단계로 2년째 준비 중이며 담당 부처 변화에 맞춰 지속적으로 관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해상풍력과 관련해서는 조선업 블록 업체들이 하부구조물 분야의 용접과 표면처리 등으로 업종 전환할 수 있고, 전남 해상풍력 물량에 적용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부구조물이 대형·중량 구조물인 만큼 용접, 구조 해석, 표면처리 등 복합 공정이 필요하다며 관련 기업들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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