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김장권 위원, 전남테크노파크에 고교생 멘토링·기업지원 성과 구체화 요구

이름
김장권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시 제4선거구

김장권 위원, 실업계 고교생 멘토링·기업지원 성과자료 구체화 요구

오익현 원장, 내년 멘토링 프로그램 신설 검토와 실적 보고 방침

2026년 7월 14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에서는 전남테크노파크의 실업계 고등학생 멘토링 추진과 기업지원 성과자료 구체화, 정책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장권 위원은 전남테크노파크가 실업계 고등학생들이 기술인으로 자긍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일대일 멘토링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는지 물었다. 이어 지원기업의 3년 이상 생존율과 매출 증가, 신규 고용, 수출 증가, 투자유치 등 성과자료를 더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력망 확충, 세제 지원, 규제 개선, 국가 차원의 연구개발 지원 확대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테크노파크가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위원은 기업지원 사업을 모르는 기업이 없도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쇼츠 등 홍보 방식을 다각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오익현 원장은 실업계 고등학생 멘토링 제안에 대해 관련 학교 방문과 직원 협의를 거쳐 뿌리사업 프로그램 안에 새 프로그램을 신설해 내년부터 시행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가겠다고 답했다. 기업 생존율과 성과자료에 대해서는 기업 폐업률이 높은 상황을 설명하며, 다음 업무보고 기회에 그동안 정리한 실적을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전력망 문제는 테크노파크가 전면에 나선다고 해결될 사안은 아니라고 설명하면서도, 기업지원 프로그램 홍보와 지원 대상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홍보 다각화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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