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수소도시 조성, 전남테크노파크 역할과 추진 방향 논의
영광 수소도시 조성 사업 내 전남테크노파크 역할과 사업 방향 질의
핑크수소 중심 생산·저장·활용 체계 구축 및 공공·민간 활용 구상 설명
2026년 7월 14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에서는 영광 수소도시 조성 사업과 전남테크노파크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원종 위원장은 영광 수소도시 조성 사업과 관련해 전남테크노파크가 어떤 역할을 맡고 있는지 질의했다. 또 해당 사업이 수소도시 4기 공모 신청인지 확인하고, 배관 구축과 주택·차량 활용 등 수소 기반 도시 조성 방향으로 이해하면 되는지 물었다.
오익현 원장은 영광에 수소특화단지를 만들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테크노파크가 그린수소를 운영하고 실제 수소를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자력 기반 핑크수소를 중심으로 그린수소와 부생수소까지 연계하고, 배관을 통해 수소 생산·저장·활용 체계를 구축해 공공기관과 민간 주택 등에서 활용하는 구상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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