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광주-영암·고흥 고속도로 추진 점검…진도 접근도로 신설 검토 요청

이름
이현명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진도군

광주-영암·고흥 고속도로 추진 상황 점검과 해남 솔라시도-진도 4차선 도로 신설 검토 요청

광주-강진 고속도로 연말 개통 예정과 여수·고흥·진도 1시간대 접근망 반영 노력

2026년 7월 14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도로교통위원회에서는 광주-영암·고흥 고속도로 추진 상황과 진도 접근성 개선, 캠핑카 장기주차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현명 위원은 광주-영암 초고속도로가 정책연구용역 단계인지, 설계 단계인지 묻고 광주-고흥 고속도로 추진 상황도 확인했다. 이 위원은 진도에서 영암·목포까지 신호체계 25개를 거쳐 1시간 10분 이상 걸린다며, 기존 4차선 구간을 초고속도로화하는 것보다 해남 솔라시도에서 진도까지 4차선 도로 신설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주차공간 확충과 관련해 화물차뿐 아니라 캠핑카 장기주차 문제가 커질 수 있다며 캠핑카 전용 주차장 운영과 요금 부과 등 체계 마련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영선 교통본부장은 광주-강진 간 고속도로는 금년 말 개통 예정이고, 강진에서 완도까지 2단계는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통합 이후 1시간대 접근이 안 되는 지역이 여수·고흥·진도라며, 제3차 고속도로망과 5차 철도구축망 등 관련 계획에 이 위원의 지적 사항이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캠핑카 장기주차에 대해서는 공용주차장 회전 이용을 저해하는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며, 국토부 법·제도 개선 건의와 함께 관련 검토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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