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장성해 위원 “이동권 정책, 이용자 체감 지표로 봐야”

이름
장성해
정당
조국혁신당
지역구
비례대표

여성 야간이동·고령인 병원 접근·장애유형별 교통실태 등 세부 데이터 필요

장애인콜택시 지표, 차량 대수보다 평균 대기시간·예약 취소 현황 중심 제시

2026년 7월 14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도로교통위원회에서는 시민 맞춤형 이동권 정책을 위한 세부 데이터 확보와 장애인콜택시 성과지표 개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장성해 위원은 시민 맞춤형 이동권 정책을 위해 여성의 야간이동, 고령인의 병원 접근, 장애유형별 교통실태 등 세부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장애인콜택시 성과지표가 차량 대수보다 시·군별 평균 대기시간과 예약 취소 현황 등 이용자가 체감하는 기준으로 제시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재인 건설교통국장직무대리는 관련 기관 자료를 취합해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장애인콜택시 공급 부족에 따른 대기시간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바우처택시를 지속적으로 확대·지원하고 있으며, 평균 대기시간이 약 20분 단축된 것으로 기억한다고 설명하고 자세한 자료는 별도로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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