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어등산관광단지 절차 지연·2030년 준공 가능성 점검

이름
박민영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어등산관광단지 행정절차 진행 상황과 2030년 1단계 준공 가능성 점검

국토부와 개발계획 변경 협의 중, 협약 원칙은 특별한 변경 없이 유지

2026년 7월 14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에서는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사업의 행정절차 진행 상황과 2030년 1단계 준공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민영 위원은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사업과 관련해 개발계획 변경, 실시설계, 각종 인허가 등 주요 행정절차가 어디까지 진행됐는지와 지연 여부를 물었다. 또 2030년 1단계 준공이 가능한 상황인지, 휴양·문화·운동·오락시설을 수익시설보다 먼저 조성한다는 협약 원칙이 유지되는지도 확인했다.

박용수 신활력추진본부장직무대리는 어등산관광단지가 1조3000억 원을 투입해 2033년까지 3단계로 추진되는 사업이라며, 과거 그린벨트 해제 당시의 저밀 개발 의결 내용과 현재 개발계획이 일부 상충해 국토부와 관광단지 개발계획 변경 절차를 협의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어 중도위 심의에서 요구된 교통대책과 상생방안 등을 협의 중이며, 절차가 통과되면 차질 없이 추진하고 협약 원칙도 특별한 변경 없이 유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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