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연계 관광상품 개발 논의
광주·전남 통합 이후 공동 방문 유도할 관광계획 필요성 제기
인문·문화·컨벤션과 자연·치유 관광자원 연계 상품 구상
2026년 7월 14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에서는 광주·전남 통합 이후 관광 연계 계획과 크루즈 관광객 체류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송식 위원은 통합 이후 관광객이 광주와 전남을 함께 방문하도록 할 구체적인 관광계획이 있는지 물었다. 또 국제 크루즈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1박 이상 머물 수 있도록 관광상품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제기했다.
최영주 관광본부장은 기존에는 광주와 전남의 여행계획과 상품이 단절돼 있었지만, 앞으로는 광주의 인문·문화·컨벤션 강점과 전남의 자연·치유 관광자원을 연계한 상품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본부장은 무안공항, 여수공항, 광주공항과 목포·여수 크루즈 관문을 함께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려는 계획을 설명했다.
크루즈 관광에 대해서는 현재 체류시간이 6시간에서 10시간 정도에 그쳐 여수권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광주·전남 연계 상품 개발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여수가 모항이나 준모항이 되려면 터미널, 환승 체계, 면세점 등 하드웨어 여건이 필요하고 선사의 결정도 따라야 해 현재로서는 여건이 충분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