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남도음식문화축제·김치축제 연계 개최, 동선·효율성 점검

이름
양순봉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나주시 제3선거구

남도음식문화축제·광주김치축제 연계 개최에 따른 관광객 동선·행사 효율성 점검

광주·나주 셔틀 운영과 명인·명장 지원 연계 등 지속 보급 방안 검토

2026년 7월 14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에서는 남도음식문화축제와 광주김치축제 연계 개최에 따른 관광객 동선과 행사 효율성, 음식문화 지속 보급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양순봉 위원은 남도음식문화축제가 나주시 영산강 정원에서 열리고 광주김치축제와 같은 시기에 연계 개최될 경우 장소가 분산돼 관광객 동선과 행사 효율성이 떨어지지 않겠느냐고 질의했다. 또 남도음식문화축제가 행사 기간 체험과 시식에 그치지 않고, 명인·명장들이 지역에서 음식문화를 지속적으로 보급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최영주 관광본부장은 올해는 남도음식문화축제와 김치축제 일정이 겹쳤지만 광주와 나주를 연결하는 셔틀을 운영해 관광객들이 두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부터 두 축제를 함께 할지 분리할지는 더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음식문화축제는 전시만 하는 행사가 아니라 27개 시군구 대표 음식 체험과 시식, 레시피 상품화 등을 연계해 구상하고 있으며, 명인·명장 지원사업과도 연결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더 고민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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