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특별시 산업정책, 권역별 청사진 마련 필요
통합특별시 산업정책, 기존 광주권 사업 연장선 지적
조직개편 후 통합 산업 비전과 권역별 청사진 제시 방침
2026년 7월 14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미래산업위원회에서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산업정책의 통합 체계와 권역별 청사진 마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종국 위원은 통합특별시 출범 후 첫 업무보고임에도 주요업무계획이 기존 광주권 사업의 연장선처럼 보이고 전남권 사업과의 통합 체계가 충분히 드러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임 위원은 연계와 통합은 다른 개념이라며 통합 산업정책의 목표와 권역별 청사진을 명확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두영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조직개편이 전면적으로 이뤄지지 않아 기존 전남 업무와 광주 업무가 각각 운영되고 있어 현재 업무 중심으로 보고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손 국장은 조직개편 후 산업정책팀 등을 통해 통합에 따른 산업 비전과 권역별 청사진을 제시하고, 조직개편 전에도 AX 2단계 사업과 미래차 자율주행 차량 등 협력 가능한 분야는 실무협의를 통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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