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첨단3지구 에너지자립산단 장기계획·지역기업 참여 방안 도마

이름
오미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2선거구

첨단3지구 에너지자립산단 장기계획과 AX·AI 사업 지역기업 참여 방안 점검

2047년까지 수소연료전지 99.9메가와트 추진, 반도체산업지원단 위상 강화 준비

2026년 7월 14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미래산업위원회에서는 첨단3지구 에너지자립산단 조성 사업과 AX실증벨리·AI집적단지 지역기업 참여 방안, 반도체산업지원단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오미섭 위원은 첨단3지구 에너지자립산단 조성 사업이 2022년부터 2047년까지로 제시된 데 대해 오타 여부와 장기사업이라면 사업기간, 예산 재원, 추진실적과 향후 계획이 자료에 명확히 담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AX실증벨리와 AI집적단지 사업에서 지역기업 참여 확대 방안과 지역 인재가 중소기업에 정착할 수 있는 지원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고 질의했다.

아울러 반도체산업지원단이 출범했지만 구성과 주관, 조직 위상, 직제화 계획이 불분명하다며 강력한 조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두영 국장은 첨단3지구 에너지자립산단 사업기간은 오타가 아니라 2047년까지의 장기계획이며, 총 99.9메가와트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공급을 목표로 한다고 답했다. 총사업비 1160억 원은 도시공사와 해양에너지가 약 50%, 민간 금융이 50%에 조금 못 미치는 금액을 부담하고 나머지는 시민펀드 등을 통해 조달해 수익을 시민과 공유하는 형태라고 설명했다.

지역기업 참여 확대는 나이파, 과기부 산하기관, 인공지능산업융합단과 협의하고 있으며, 반도체산업지원단은 현재 시청 내 임시조직이지만 특별법 개정 등과 함께 위상 강화와 조직 형태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철 직무대리는 2026년 1차로 연료전지 18.48메가와트를 추진하고 향후 99.9메가와트까지 확대할 계획이지만, 1호기 9.68메가와트 사업도 열 수급 관계와 계약 문제로 지연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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