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사관학교 운영·반도체 인재양성 지원 논의
AI사관학교 운영·취약계층 접근성 지원과 전남 반도체사관학교 신설 검토 요청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8개월 실무교육 운영과 반도체특성화대학 전북대·전남대 컨소시엄 설명
2026년 7월 14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미래산업위원회에서는 AI사관학교 운영과 취약계층 AI 접근성 지원, 반도체 인재양성 및 팹 유치 기반 확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광석 위원은 AI사관학교의 교육 대상과 커리큘럼, 운영기관 및 예산 규모를 질의하고 전남에 반도체사관학교 신설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강 위원은 취약계층과 학생들이 비용 때문에 AI에 접근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정보 접근성 지원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 전북대가 포함된 이유와 협력 구조를 물었다. 강 위원은 광주 반도체 팹 4개 유치와 관련해 전력·용수 확보 방안, 원전 검토 여부, 삼성·SK의 군공항 입지 확정 여부를 질의했다.
이어 동복댐 증고 논의 여부와 필요한 행정절차, 주민 협의 필요성도 확인했다.
조현호 AI반도체과장은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가 올해 7기째 운영 중인 현장 맞춤형 AI융합 실무인재 양성사업으로, 8개월간 이론·실무강의와 프로젝트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반도체특성화대학지원사업은 전북대 주관, 전남대 참여의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손두영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취약계층의 AI 접근 지원에 대해 현재 별도 체계는 없지만 AI사관학교 선정 과정 등에서 감안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손 국장은 반도체 팹 전력 공급과 관련해 재생에너지 100% 대체는 용량과 안정성 측면에서 어렵고 여러 에너지원의 조합이 필요하다며, 원전은 시 차원에서 검토한 바 없다고 답했다.
그는 삼성과 SK의 군공항 입지 확정 발표는 아직 없지만 기업들과 계속 소통해 확인하겠으며, 동복댐 증고는 용수 공급 방안 중 하나로 실무 협의가 있었고 행정절차는 소관 부서를 통해 확인해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철 에너지산업과장 직무대리는 김성환 장관의 일정과 관련해 아침에는 해상풍력 우이도 개막식에 참석하고 오후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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