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특별시 미래산업 컨트롤타워 필요성 제기
전남광주특별시 통합 이후 미래산업 컨트롤타워와 동부권 신산업 대안 마련 필요성 제기
인공지능산업국 예산 1680억 원 규모, 동부권 균형발전과 반도체 소부장 연계 방안 검토
2026년 7월 14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미래산업위원회에서는 통합 이후 미래산업 컨트롤타워 구축과 동부권 신산업 대안 마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정희 위원은 인공지능산업국 소관 예산 규모를 확인하며 전남광주특별시 통합 이후 미래산업을 총괄할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은 광주와 서부권 중심의 AI·반도체 산업 구상과 비교해 전남 동부권의 신산업 대안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AI부트캠프, AI핵심센터, AI마이스터고 지원 등 인재양성사업이 개별 사업에 그치지 않고 초중등교육, 특성화고, 대학, 연구기관, 기업으로 연결되는 인재공급체계로 구축돼야 한다고 말했다.
손두영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인공지능산업국 예산이 1년 단위 기준 약 1680억 원 규모라고 설명했다. 손 국장은 현재 산업실 조직체계 안에서 인공지능산업국, 전략산업국, 에너지국이 함께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며 동부권 균형발전과 반도체 소부장기업 연계 방안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현호 AI반도체과장은 AI영재고가 과기정통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9년 개교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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