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희 위원, AI·반도체 인프라와 성과관리 체계 촉구
김정희 위원, AI·반도체 미래산업 인프라와 성과관리 체계 구축 촉구
손두영 국장, 광주 AI데이터센터 활용 성과와 미래산업 로드맵 제출 방침 답변
2026년 7월 14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미래산업위원회에서는 AI 산업 경쟁력 확보와 반도체 팹 유치 기반, 미래산업 성과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정희 위원은 AI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와 데이터, 인력·기업 생태계가 함께 갖춰져야 한다며 광주 AI데이터센터의 활용 성과를 질의했다. 또 해남 데이터센터와 전력 기반, RE100 가능성, 반도체 팹 유치를 위한 전력·용수·물류·정주여건 등 입지 조건을 언급하며 광주전남이 자신감을 갖고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은 AI와 반도체 등 미래산업 정책이 기업 지원, 인재양성, 연구개발 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있는지 묻고, 부서 간 협업과 전라남도와의 통합 과정에서 인공지능산업국이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미래산업은 단기 성과 평가가 어려운 만큼 핵심 성과지표인 KPI와 성과목표·평가체계가 필수적이라며, 체계 구축 방안과 로드맵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손두영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광주 AI데이터센터를 기업 지원을 위해 최대한 활용하는 최초 공공형 데이터센터로 보고 있으며 그동안 성과가 있었다고 답했다. 반도체 팹 관련 전력·부지·용수는 국가가 책임지고 국가 주도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부서 간 소통은 직접 주도하고 있으며 미래산업 성과지표와 로드맵 자료를 마련해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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