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반도체 인력 수급 로드맵 마련 필요성 제기

이름
이귀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4선거구

반도체산업 본격 투자 대비 분야별 인력 수급체계·로드맵 마련 필요성 제기

교육기관 준비 구조 검토와 광반도체 전환 연계 종합 로드맵 구축 방침

2026년 7월 14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미래산업위원회에서는 반도체산업 투자 본격화에 대비한 분야별 인력 수급체계와 광반도체산업 전환 준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장은 반도체산업 투자가 2030년께 본격화될 경우 연구인력뿐 아니라 생산·품질·공정 등 분야별 인력 수급체계와 로드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광기술산업과 뿌리산업 등 기존 산업 생태계가 반도체산업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광반도체산업 육성과 연계한 준비 상황을 물었다.

이 위원장은 대기업 유치 시 중소기업 인력이 대기업으로 쏠릴 수 있다는 현장 우려를 언급하며, 이를 완화할 방안을 사전에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교육청과의 소통, 컨트롤타워 역할, 산·학·연 협력을 통해 지역 청년에게 일자리가 돌아가도록 빠르게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손두영 인공지능산업국장은 반도체 분야가 최근 확정돼 분야별 인재양성 로드맵을 수립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지만, 대학과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등이 각 영역에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 국장은 교육국과 협의해 각 교육기관의 준비 구조를 검토하고 종합적인 로드맵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광산업 기반시설과 인프라가 광반도체 분야로 전환되고 있으며, 중소기업 인력 쏠림 우려에 대해서는 현장 및 관련 교육기관과 소통해 인재를 꾸준히 양성하는 구조를 갖춰가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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