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의 숲 예산·재활용 설비 놓고 보건복지환경위 집중 질의
도민의 숲 본예산 반영 여부와 주말 운영 계획, 혼합플라스틱 자원 재활용 고도화 설비와 미세먼지 저감 사업 실효성 등 집중 질의
도민의 숲 예산 미반영과 추경 검토, 혼합플라스틱 재활용 설비의 3단계 공정 및 저가 제품 원료 생산 설명
2022년 11월 2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도민의 숲 예산 반영과 주말 운영, 혼합플라스틱 자원 재활용 고도화 설비, 미세먼지 저감 사업 실효성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호진 위원은 도민의 숲 관련 예산이 본예산에 반영됐는지와 주말 운영 계획을 확인하고, 혼합 플라스틱 자원 재활용 고도화 설비가 어떤 방식으로 무엇을 생산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 미세먼지 저감 사업의 실효성과 1ha당 저감률, 경제림 조성의 산업화 효과, 벌채 인식 개선과 교육 프로그램 마련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도민의 숲 예산은 본예산에 반영되지 않았지만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인력 대체 등을 통해 주말 운영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했고, 미세먼지 저감 효과 수치에 대해서는 원론적 수준의 답변만 가능하다고 밝혔다.
도민의 숲 관련 예산은 본예산 편성 시점 이전에 진행된 사안이라 반영되지 않았지만 추경예산에 반영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으며, 나주시와 협의해 관련 예산도 살펴보겠다고 설명했다.
혼합플라스틱 자원재활용 고도화 설비는 구례군의 신규사업으로, 기존 선별 과정을 거치지 않고 15개 공정을 3단계로 줄여 고무다라이·화분대 같은 저가 제품의 원료를 생산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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