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원격·비대면 진료 이용 저조…어르신 홍보 필요

이름
임미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1선거구

원격·비대면 진료 연평균 1.8건, 어르신 대상 홍보 필요성 지적

보건지소 117곳 비대면 진료 운영, 추가 홍보 추진

2026년 7월 14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원격·비대면 진료 제도의 이용 실적과 홍보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원격·비대면 진료 제도가 운영되고 있음에도 연 진료 건수가 평균 1.8건에 그친 점을 지적했다. 임 위원은 어르신들이 좋은 제도를 알지 못해 활용하지 못하는 것 아니냐며 보다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남희 건강증진과장은 공보의가 감소 추세에 있으며, 216개 보건지소 중 55개소에 공보의가 배치돼 있고 161개소는 미배치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 과장은 117개 보건지소에서 비대면 진료를 하고 있고 의료 취약 지역 6곳은 원격 협진을 하고 있다며, 추가 홍보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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