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환경산업진흥원 인력 공백 논란…부장 결원 속 조속 충원 요구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 정원 37명 중 5명 결원, 간부 6명 중 4명만 근무하는 인력 공백 문제 제기
부장 두 자리 공석 속 겸직 운영의 업무상 문제와 조속한 충원 요구에 원장, 최대한 빠른 보완 약속
2022년 7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의 인력 공백과 부장 직위 결원, 겸직 운영에 따른 업무 문제 및 조속한 충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성일 위원은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 정원 37명 중 5명이 부족하고 간부 6명 중 4명만 근무하는데도 두 자리가 비어 있는 이유를 따져 묻고, 비어 있는 부장 자리가 겸직으로 운영되는 것이 업무에 문제가 없는지와 조속한 충원을 요구했다.
박응렬 원장은 취임 이후 한 자리는 처음부터 부족했고 중간에 한 사람이 퇴사해 현재 부장 두 자리가 비어 있으며, 기간제 채용을 공고하고 있지만 적격자가 없어 선발이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한 뒤 최대한 빨리 충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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