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공사 부채·RE100 사업 추진 점검
광주광역시도시공사 부채 규모와 RE100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실적 점검
비금융부채 포함 구조와 개발사업 금융부채 설명, 태양광 중심 재생에너지 추진 답변
2026년 7월 14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안전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도시공사의 부채 규모와 RE100 관련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조직 결원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모정환 위원은 광주광역시도시공사의 부채가 자본에 비해 큰 이유와 타 광역자치단체 공사 대비 적정성을 질의했다. 이어 RE100 관련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미미해 보인다고 지적하고, 정원 296명 중 28명 결원이 조직 운영에 지장을 주지 않는지도 물었다.
김승남 광주광역시도시공사사장은 부채 규모에는 분양선수금과 임대보증금 등 비금융부채가 포함돼 있으며, 금융부채는 첨단3지구 개발사업 투자비와 보상비 충당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사장은 분양대금 회수와 지방공기업법상 부채비율 산정 기준 변화 등을 고려하면 경영상 큰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
또 재생에너지는 현재 태양광 중심으로 추진 중이며, 결원은 신규 인력 확보와 인력 재배치로 극복하고 있어 조직 운영에 지장이 없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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