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공사 공익사업과 공사 통합 논의
광주도시공사 공익 환원사업·전남개발공사와 차이점 질의
김승남 사장, 정기 공익사업 추진·공사 통합 필요성 언급
2026년 7월 14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안전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도시공사의 공익 환원사업과 전남개발공사와의 차이, 지방공기업 통합 논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전경선 위원은 광주도시공사가 공부방 지원, 집수리, PC 나눔 등 공익 환원사업을 얼마나 추진하고 있는지 물었다. 이어 전남개발공사와 비교해 광주도시공사의 차이점을 질의하고,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통합·기능 재편 논의에 도시공사가 포함되는지 확인했다.
또 통합이 이뤄질 경우 소관 상임위 조정 필요성에 대한 견해를 물었다.
김승남 사장은 공기업으로서 이윤 창출도 중요하지만 소외계층과 저소득층을 위한 예산을 확보해 정기적으로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광주도시공사가 1999년 시설사업공단과 합쳐져 시설 관리 기능을 함께 수행한다는 점이 전남개발공사와 다르며, 전남개발공사는 해상풍력과 재생에너지 분야에 특화돼 있다고 설명했다.
통합 논의와 관련해서는 도시공사 내부 TF와 시가 합류한 추진단이 구성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광주와 전남 두 공사의 통합은 원칙적으로 필요하고 구체적 결정에는 따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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